박삼구 “예측·준비 못 해 직원들 고생···깊은 책임감 느껴”

[속보]박삼구 “예측·준비 못 해 직원들 고생···깊은 책임감 느껴”

등록 2018.07.04 17:13

안민

  기자

[속보]박삼구 “예측·준비 못 해 직원들 고생···깊은 책임감 느껴”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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