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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8590억 규모 이라크 가스중앙처리시설 공사 계약 해지

[공시]대우건설, 8590억 규모 이라크 가스중앙처리시설 공사 계약 해지

등록 2017.12.28 16:31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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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28일 한국가스공사 네덜란드 등록법인과 이라크 Akkas 가스중앙처리시설(Central Processing Facility) 공사에 대한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해재금액은 8590억6223만600원으로 이는 전년 매출액의 10.45%에 해당한다.

사측은 “이라크 현장 안전문제로 인한 공사 중단 장기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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