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나흘째 하락···3년만에 14만원선 하회

[특징주]CJ대한통운, 나흘째 하락···3년만에 14만원선 하회

등록 2017.12.22 09:31

정혜인

  기자

CJ대한통운이 CJ건설과의 합병 우려에 22일 나흘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현재 CJ대한통운은 전일 대비 3000원(-2.13%) 내린 1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13만7000원까지 내리며 전날 기록한 52주 신저가를 또 갈아치웠다. 이는 합병 공시 직전인 18일 종가(15만2000원)와 비교하면 9.21% 내린 수치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9일 플랜트 및 물류건설 역량 내재화를 위해 CJ건설을 합병한다고 밝혔다. 공시 당일인 19일 15만원까지 내린 주가는 이날 13만원대까지 주저앉았다. CJ대한통운이 장중 14만원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2014년 8월 5일 13만9500원을 기록한 이후 3년4개월만이다. 이는 양사의 합병에 따른 우려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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