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삼은 '임촉법'에 따라 산에 삼씨를 뿌리거나 산에서 자란 어린 삼을 이식해 야생 상태와 다름없이 자연적으로 자라게 한 것으로 평창 산양삼은 해발 700미터 이상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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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포토]‘올 겨울 건강은 평창 산양삼과 함께’
등록 2017.12.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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