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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효성 부회장 “지주회사 전환, 여러 가지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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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 사진=효성그룹 제공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효성의 지주회사 전환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운 부회장은 1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석유화학업계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주회사 전환은 여러 가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부회장은 “(지주회사로)전환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인가”라는 질문에 “검토해 봐야 한다”라며 말을 아꼈다.

또한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거쳐야 하는 이사회의 경우 “아직 열리지 않았다. 언제 이사회를 열지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분할 방법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다. 향후 결정이 되면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효성의 지주회사 전환은 올 1월 조현준 회장이 새롭게 취임한 이후 오너가의 자사주 대량 매입이 이어지면서 시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장에선 ㈜효성 사업회사와 지주회사(홀딩스)로 인적분할 될 것이라 예상했다.

특히 섬유와 산업자재, 화학, 중공업, 건설, 무역, 금융 및 기타 등 7개 사업부문의 성장을 위해선 독립성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효성홀딩스를 통해 각 자회사를 총괄하는 지주체제로 전환할 것이라는 게 업계 관측이다.

이에 효성은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인적분할 및 지주회사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한 바 있다.

임주희 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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