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실제 차입이 아닌 한도 약정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의 채무조정안이 최종 확정되면 산은과 수출입은행이 2조9000억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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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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