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70주년 기념 콜라보레이션
콕핏의 가죽 커버는 페라리의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인 테일러 메이드(Tailor-Made)의 3가지 라인 ‘스쿠데리아(Scuderia)’, '클래식(Classica)’, ‘이네디타(Inedita)’ 에서 영감을 받아 페라리 디자인 센터에서 엄선한 색상과 마감 형태로 제작된다. 사진=페라리 제공
‘폴트로나 프라우’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페라리의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콕핏’은, 페라리가 가진 자동차 기술 노하우를 생활 문화에 접목한 현대적 감각의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새롭게 선 보인 페라리의 사무용 의자 ‘콕핏’은 건축학적인 모듈식 구조로 제작되어 개인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페라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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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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