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은 13일부터 이틀간 열린 통화정책결정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친 뒤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금리 인상 결정은 지난해 12월 이후 1년 만의 일이다. 연준은 당시 기준 금리를 제로에서 0.25%~0.50%로 올린 뒤 이를 유지해왔다.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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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15 04:08
수정 2016.12.15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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