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30분씩 무대준비 결실, 수도권 팀 제치고 영광의 대상 수상
‘아카동산’의 아이들은 "우리 팀 외에도 아카펠라를 즐기는 많은 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뻤다"고 말하며, "그동안 아침활동시간마다 30분씩 모여 틈틈이 무대를 준비해왔던 것이 큰 결실을 맺어 기쁘다"고 말했다.
경연의 말미에 출전한 모든 친구들이 한승모(한국아카펠라교육연구회 회장) 선생님의 지휘로 즉석에서 아카펠라를 불러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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