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태양광은 지난 2015년 말 통과된 ICT정책과 밀접하기 때문에 당장 2017년에 임팩트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현재 시장의 일반적인 상황 인식”이라며 “트럼프가 내년 1월에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에너지 장관에 어떤 인물이 오르는지, 선거기간과 대통령 취임 이후에 정책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가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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