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신 회장에게는 2000억원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배임 등 혐의를 적용해 소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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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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