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의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의 외롭고 쓸쓸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며 “작지만 이웃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돼 군민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가 고령화로 진입하면서 복지시설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향후 사회변화에 따른 복지정책에 대한 시책 발굴에 적극 앞장서 훈훈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 분위기가 조성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덧붙였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관련태그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