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승객 성원으로 인천-태국 매일 2회 증편’

사진=최신혜 기자 [e-mail]

나다 브라나시리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대표와 곽호철 에어아시아 한국지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그룹의 계열사이자 태국 최초 장거리 저비용항공사로 한국 인천, 일본 도쿄, 오사카, 중국 상하이, 오만무스카트, 이란 테헤란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최신혜 기자 sh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