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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실적 향상에도 주가 부진...통상임금 때문"

[컨콜]기아차 "실적 향상에도 주가 부진...통상임금 때문"

등록 2016.07.27 10:37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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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부진의 주요 원인은 통상임금 소송 이슈 때문이다. 이것은 법적인 문제로 법적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한천수 기아차 재경본부장은 27일 1분기 이어 2분기 향상에도 불구하고 주가에 영향이 없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기아차는 2016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연결기준 1조404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8%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 27조994억원 ▲세전이익 2조1064억원 ▲당기순이익 1조7703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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