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유명 게임 ‘워크래프트’ 세계관 바탕으로 제작선과 악의 구분 없는 신선한 스토리 갖춰오크와 인간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으로 무장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레전더리 픽쳐스가 블리자드의 인기 게임 시리즈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이 9일 정식 개봉했다.
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던칸 존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찰스 레빗과 던칸 존스가 각본을 맡았으며 레전더리 픽처스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아틀라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제공한다.
이 영화는1994년 출시된 이래로 탄탄하고 깊이 있는 세계관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영화는 인간(얼라이언스)과 오크(호드)의 대립 구조 속에서 두 세력을 선과 악으로 구분 짓지 않는 신선한 스토리로 무장했다.
던칸 존스 감독은 “이 두 세력이 전쟁을 벌이는 데는 모두 합당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이와 같이 다른 판타지 블록버스터와 차별되는 설정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흥미로운 스토리를 바탕으로 원작이 가진 세계를 실감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프로덕션부터 후반작업까지 3년에 가까운 시간을 들였을 정도로 영화 속 세계를 창조하는 데 공을 들였다. 90여개의 세트 설치는 물론, 최첨단 CG기술을 통해 디테일하게 게임 내 세계를 설계했을 뿐만 아니라, 오크 종족의 생김새부터 움직임까지 실감나게 구현해냈다는 평가다.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개봉국 26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개봉예정영화 일간검색어 1위를 점령하는 등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재희 기자 han324@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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