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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탁재훈 복귀 입담에도 시청률 하락

‘라디오스타’ 탁재훈 복귀 입담에도 시청률 하락

등록 2016.04.21 07:46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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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사진=MBC



‘라디오스타’가 수요일 심야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지만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시청률 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아 머리 아파’ 특집으로 꾸며져 사고뭉치 4인방 탁재훈, 김흥국, 이천수, 힘찬(B.A.P)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는 5.5%를, KBS2 ‘추적 60분’은 4.4%를 차지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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