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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스페셜, 첫방 ‘딴따라’ 눌렀다···1위 수성

‘태양의 후예’ 스페셜, 첫방 ‘딴따라’ 눌렀다···1위 수성

등록 2016.04.21 07:36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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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사진=KBS 제공태양의 후예, 사진=KBS 제공



'태양의 후예'가 스페셜 방송만으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이하 전국기준) 집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또만나요 태양의후예 스페셜1'는 1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40%대를 육박했던 마지막 방송분보다 훨씬 낮은 수치지만 방송3사 중 최고 시청률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는 6.2%의 시청률을 보였고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또만나요 태양의후예 스페셜1'에서는 그동안 '태양의 후예'에서 선보였던 명장면과 명대사들이 편집돼 전파를 탔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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