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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 회장 “한계 뛰어넘는 노력으로 최고 실력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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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신임임원에 경쟁력 확보·리더십·윤리적 모범 등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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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 회장 사진=뉴스웨이 DB

“임원들은 세계적 수준의 기업과 경쟁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앞으로 더 큰 리더가 되겠다는 목표와 생각을 갖고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최고의 실력을 키워가야 한다”

허창수 GS 회장은 19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리조트에서 열린 GS 신임임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이 같이 당부했다.

GS에 따르면 이날 만찬은 지난 14일부터 6박7일 일정으로 진행된 ‘GS 신임임원 과정’ 중 허 회장이 GS 신임임원을 직접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허 회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는 저성장 장기화를 내포하는 뉴노말(New Normal) 시대에 접어들었고 국제 유가의 지속 하락,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정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스스로가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허 회장은 GS 신임임원들에게 ▲스스로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어줄 것 ▲구성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줄 것 ▲사회 윤리적으로도 모범을 보여줄 것 등을 주문했다.

특히 허 회장은 장자(莊子) 추수편(秋水篇)의 ‘정중지와 부지대해(井中之蛙 不知大海)’ 구절을 인용해 “편협한 사람에게 도에 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없는 것은 자신의 지식에만 속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허 회장은 “구성원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면서 “리더란 조직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는 사람이며 뛰어난 리더는 본인이 아니라 함께하는 구성원들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구성원과 분명하게 목표를 공유하고 그들의 생각과 의견에 대해 진심으로 경청하며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완수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기대와 기준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피드백을 해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허 회장은 ‘임원으로서 사회 윤리적으로도 모범을 보여줄 것’을 강조하며 “임원으로서 부주의한 행동이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돌이킬 수 없는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 주의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앞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업무상 과로나 스트레스로 건강을 잃게 되면 회사는 물론이고 본인에게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평소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등을 통해 건강 관리에 유념해야 한다”고 말하게도 했다.

한편 GS는 신임임원이 조직 비전을 달성하고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경영자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6박 7일간의 신임임원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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