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매출액은 작년보다 상당 부분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판매량이 늘어난다 하더라도 가격변동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7일 송충식 현대제철 부사장은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열린 2015년 경영실적 설명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송충식 부사장은 “스프레드는 작년 수준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201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6조1325억원과 영업이익 1조4641억원, 영업이익률 9.1%를 기록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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