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는 장완수 크라운제과 대표이사 사장과 윤석빈 크라운제과 대표이사 상무에 올해 1~3분기 누적 총 5억250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윤 대표는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의 장남이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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