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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셰프 이선균과 소심이 김광규의 알리오올리오 만들기

[삼시세끼] 버럭 셰프 이선균과 소심이 김광규의 알리오올리오 만들기

등록 2015.08.21 22:03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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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삼시세끼'사진=tvN '삼시세끼'


'삼시세끼' 이선균이 김광규의 도움으로 알리오올리오를 완성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정선편'에서는 게스트로 이선균이 출연해 파스타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균은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만들기에 나섰다. 보조는 김광규. 이선균은 파스타 면 삶기부터 재료 손질 과정에 김광규에게 요리 보조를 부탁했다.

하지만 소심이 김광규는 아궁이의 안전을 걱정하는가 하면, 아궁이의 화력을 걱정하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 이선균의 애를 태웠다.

이선균은 완성된 파스타가 탈까 전전긍긍하며 "접시를 가져오라"고 했지만, 김광규는 "먼지가 묻었다"며 씻었다. 결국 이선균은 버럭했지만 나영석 PD는 "이 쇼 재미있다"며 흡족해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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