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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우수기술 교류의 장 열린다

K-ICT 우수기술 교류의 장 열린다

등록 2015.08.19 12:00

이승재

  기자

26,2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개최

고품질 HD-to-UHD 비디오 변환기술. 자료=미래창조과학부 제공고품질 HD-to-UHD 비디오 변환기술. 자료=미래창조과학부 제공


정부 지원을 통해 창출된 정보통신 우수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6, 27일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K-ICT’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선도하는 창조 한국 실현을 비전으로 한 전략이다. 향후 5년간 총 9조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 산업 성장률 8%, 2020년 정보통신기술 생산 240조원, 수출 2100억불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행사는 연구자 500여명을 비롯해 기술수요기업, 기술사업화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술사업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26일 개막식에는 정보통신 연구개발 사업 우수성과를 창출한 연구자 및 표준화 우수포럼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함께 진행되는 ‘우수 연구개발 성과 전시’에서는 국내 약 76개 중소·중견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대표 기술에는 편리하게 모바일 인증을 할 수 있는 ‘HCI 기반의 사용자인증 기술’과 고화질(HD) 영상을 빠르게 초고화질(UHD) 영상으로 변환하는 ‘HD-to-UHD 비디오 변환 기술’ 등이 있다.

사업화가 이뤄질 수 있는 비즈니스 정보 교류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특별행사도 진행된다.

연구기관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ICT 중소·중견기업으로 무상이전하는 ‘2015년 ICT 특허 나눔’ 행사를 비롯해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사업화 상담부스’, ‘투자 유치 마당’ 등이 계획돼있다.

부대행사로 △기술가치평가의 역할 강화를 위한 ‘기술평가 컨퍼런스’ △국제 기술표준화 동향을 공유하는 ‘ICT 포럼 코리아 2015’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 및 판로지원을 위한 ‘2015 ICT 중소·벤처기업 비즈니스 데이’ 등이 개최된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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