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8일 수요일

  • 서울 21℃

  • 인천 20℃

  • 백령 20℃

  • 춘천 17℃

  • 강릉 21℃

  • 청주 22℃

  • 수원 21℃

  • 안동 21℃

  • 울릉도 19℃

  • 독도 19℃

  • 대전 21℃

  • 전주 21℃

  • 광주 19℃

  • 목포 20℃

  • 여수 20℃

  • 대구 22℃

  • 울산 19℃

  • 창원 22℃

  • 부산 21℃

  • 제주 17℃

‘집밥 백선생’ 백종원 “얼마 전 다른 방송에서 춘장 튀기다 딴짓 했는데”

‘집밥 백선생’ 백종원 “얼마 전 다른 방송에서 춘장 튀기다 딴짓 했는데”

등록 2015.08.18 22:09

김재범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집밥 백선생’ 백종원 “얼마 전 다른 방송에서 춘장 튀기다 딴짓 했는데” 기사의 사진

백종원이 하차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떠올렸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 14회에선 ‘축 개업 집밥 반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자장면을 만드는 것의 핵심인 춘장을 튀기는 시범을 보였다. 이후 팬에 기름을 가득 부어 춘장을 튀기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출연진들에게 “다른 방송에서 춘장을 튀기다 딴 짓을 잠시 했었다”면서 “그때 이걸 다 태웠다”고 말해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이는 MBC ‘마리텔’을 언급한 것이다.

‘마리텔’에 함께 출연했던 김구라는 “그때 그걸 보고 아스팔트 갔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