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3일 월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김광규, 밤을여는 약초 ‘야관문’에 관심 폭발···양 볼이 ‘발그레’

[삼시세끼] 김광규, 밤을여는 약초 ‘야관문’에 관심 폭발···양 볼이 ‘발그레’

등록 2015.06.26 22:48

김아름

  기자

공유

'삼시세끼'./사진=tvN'삼시세끼'./사진=tvN


‘삼시세끼’ 김광규가 신비의 약초 ‘야관문’의 매력에 푹 빠졌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가수 보아와 배우 유해진의 정선 방문기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읍내 나들이에 나선 이서진은 김광규에게 야관문을 추천했다. 남자에게 탁월하다는 이서진의 설명과 유해진의 긍정까지 이어지자 김광규는 그 길로 야관문을 구입했다.

밤을 여는 게 야관문이란 주인의 설명에 볼을 붉히기도 했다.

그 모습을 본 이서진은 “난 그냥 알려줬을 뿐이다. 그런데 본인이 눈이 동그래져 가더라. 김광규 본인이 산거다”라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