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98번 확진환자가 경유한 서울시 양천구 메디힐병원은 11일 서울시로부터 봉쇄 조치됐다. 메디힐병원을 지나가는 시민이 병원 유리창에 붙은 방역중이라는 안내판을 확인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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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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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6.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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