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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이연희, 눈물의 모녀 상봉 이뤄냈다

[화정] 신은정-이연희, 눈물의 모녀 상봉 이뤄냈다

등록 2015.06.09 22:55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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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정-이연희, 눈물의 모녀 상봉 이뤄냈다 기사의 사진

신은정과 이연희가 모녀 상봉을 이뤄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특별기획드라마 ‘화정’ 18회에선 신분을 드러낸 정명공주(이연희)와 인목대비(신은정)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홍주원(서강준)은 먼저 인목대비를 찾아가 “마마와 만나실 분이 있다”고 얘기를 했다. 이후 주원은 남장을 한 화이를 인목대비 앞에 대려갔다. 대비를 보필하던 상궁은 “이 자는”이라며 화이를 물리려했다. 하지만 인목대비는 눈물을 글썽이며 화이를 바라본 뒤 상궁을 저지했다.

화이도 눈물을 흘리며 인목대비를 바라봤다. 두 사람은 혈연 관계 이어진 사이의 무언가를 느끼며 결국 서로를 알아봤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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