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NEW엄마맘에쏙드는 자녀보험’ 출시

삼성화재, ‘NEW엄마맘에쏙드는 자녀보험’ 출시

등록 2015.05.20 13:35

이나영

  기자

사진=삼성화재 제공사진=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기존 자녀보험을 개정해 ‘NEW엄마맘에쏙드는 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보험은 임신·출산 관련 질환에 대한 실손입원의료비 등 산모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출산용품 지원, 포토북 제작, 문화체험 등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이 상품은 기존 실손의료비에서 보상되지 않던 임신·출산 관련 질환을 보장하는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통상분만 제외)’ 담보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해당 담보는 통상분만을 제외한 유산, 입덧, 임신성 당뇨, 자궁경관 무력증, 조기진통 등으로 입원 시 1000만원 한도로 입원비의 80%를 보장한다.

또한 많은 산모들이 걱정하는 임신중독증도 최초 1회에 한해 진단비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늦어지는 여성의 출산 시기에 따라 태아의 선천성 이상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선천성 발달장애 중 뇌성마비 및 다운증후군 진단 시 10년간 매년 양육자금을 지원하는 보장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보장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담보도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유치 또는 영구치의 충치 등으로 인한 치료를 보장하는 ‘치아보존치료지원금’과 세균성 감염으로 인한 중증 뇌수막염 등을 보장하는 ‘중증세균성수막염진단비’가 눈에 띈다.

또 암 진단·수술·입원, 항암 방사선 약물치료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암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암 입원일당의 경우 입원 1일째부터 보장한다.

이 밖에도 일정 가입조건 만족 시 ▲출산용품 지원 ▲포토북 제작 ▲문화체험 중 한 가지 서비스를 1회에 한해 제공한다.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장 정병록 상무는 “NEW엄마맘에쏙드는 자녀보험은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상품”이라며 “계속 확대되고 있는 자녀보험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엄마들에게 정말 필요한 보장을 담았다”고 말했다.

NEW엄마맘에쏙드는 자녀보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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