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 소식이 일본에서도 화제다. 15일자 일본 닛칸스포츠(日刊スポ?ツ)에 따르면 ‘배용준, 교제 3개월 올 가을 결혼, 배우자 박수진은 한국을 대표하는 청순파 29세 여배우’ 등의 내용으로 지면 1면을 통해 배용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다음은 일본 닛칸 스포츠 1면 헤드라인 ‘ヨン??純派29?女優 交際3ヶ月 今秋結婚’(욘사마 청순파29세 여배우 교재3개월 올가을 결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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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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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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