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친박게이트대책위원회 소속 (왼쪽부터)진성준, 김관영, 이춘석, 최민희 의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친박게이트 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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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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