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고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시관리공단 직원들이 예초기와 빗자루 등으로 청계천을 바위 등을 청소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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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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