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6.8규모 지진 발생···쓰나미 주의보 해제

일본 오키나와 6.8규모 지진 발생···쓰나미 주의보 해제

등록 2015.04.20 13:54

김선민

  기자

일본 오키나와 근해서 진도 6.8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20일 외신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3분께 일본 오키나와현 남쪽 요나구니지마 근해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NHK는 대만과 인접한 오키나와현 요니구니 미야코지마와 아에야마 등 지역에 스나미 주의보를 발령했으나 11시 50분 이를 해제했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타이베이시 일부 지역에서는 약 1분간 강한 진동이 느껴졌다.

특히 대만 신베이의 경우 진도 2 규모의 진앙이 1분 이상 지속됐고 인근 타이베이 기상국 관측대 역시 3급 이상 진앙이 13초간 이어졌다고 밝혔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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