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사장 박찬일)가 지난 10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임직원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에스티 자율준수(CP)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자율준수의 날은 기업 최고 경영자와 임직원들의 CP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다시 한 번 알리고 회사 내 CP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기 위해 마련됐다.
또 동아에스티는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직원들의 자율준수 의지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일 동아에스티 사장은 “자율준수의 날 제정을 계기로 동아에스티를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함께 만들어가자”고 독려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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