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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규현·종현·민호, 인도서 김기흥 기자와 첫만남 ‘긴장’

[두근두근 인도] 수호·규현·종현·민호, 인도서 김기흥 기자와 첫만남 ‘긴장’

등록 2015.04.10 21:58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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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두근두근 인도'사진 = KBS2 '두근두근 인도'


‘두근두근 인도’ 수호,규현,종현,민호가 기자와 만났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 1회에서는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규현, 엑소 수호,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 인피니트 성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인도에 도착한 규현, 수호, 종현, 민호는 배웅나온 KBS 김기흥 기자와 만났다. 김 기자는 "내가 현장에서 캡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들은 두 대의 택시에 나눠타고 식당으로 향했다. 규현은 "우리가 취재한 아이템이 '9시뉴스'에 나온다니 놀랍다"라고 말을 꺼냈고, 이에 김기흥 기자는 "취재한다고 해서 모두 방송에 나가는 것은 아니다. 킬(Kill) 당할 수도 있다"고 말해 민호와 규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두근두근-인도’는 인도에서 펼쳐지는 술친구 6인방의 좌충우돌 신세계 개척기를 그린 예능으로 겁 없는 스타 특파원들의 가슴 뛰는 인도 취재 여행기를 담았다. 매주 금요일 오후 KBS2에서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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