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량현량하는 “과거 바니걸스 선배님 딸과 만난 적이 있다”고 말해 김창렬을 놀라게 했다.
량하는 “내가 좋아했던 첫 사랑이었다”면서 “우리 학교에서 제일 예뻤던 친구다. 첫 눈에 반해 사귀게 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어머님이 바니걸스셨다”고 말해 김창렬을 놀라게 했다.
“지금도 연락을 하느냐”는 질문에 량하는 “지금은 안한다. 아마도 유학을 갔을 것이다”고 말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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