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해 9월 경제계와 소통 강화를 위해 대·중견·중소기업 80명의 기업인을 대상으로 핫라인(전용 휴대폰 및 이메일)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그동안 2차례의 간담회를 개최해 핫라인 기업인과 만나 총 36건의 애로사항과 정책건의를 접수한 바 이다.
기재부는 이번 ‘핫라인 카페’ 개설을 통해 기업 의견 청취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제부총리 핫라인 카페의 첫 번째 토론 주제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극대화 방안’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한중 FTA는 우리 경제와 기업에 기회요인이자 위협요인”이라며 “이번 토론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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