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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안혜경, 싱글라이프 집 공개···지저분한 옷 방에 ‘헉!’

‘사람이 좋다’ 안혜경, 싱글라이프 집 공개···지저분한 옷 방에 ‘헉!’

등록 2015.02.14 09:28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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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안혜경./사진=MBC 화면'사람이 좋다' 안혜경./사진=MBC 화면


‘사람이 좋다’ 안혜경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얼짱’ 기상캐스터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9년차 연기자가 된 일상을 공개한 안혜경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가족과 떨어져 산지 20년이 넘은 안혜경은 유기견과 고양이까지 함께 살고 있었다.

안혜경은 제작진이 방을 촬영하려고 하자 “안돼. 이정도까지 보여줄 수 없어”라고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안혜경의 옷 방은 집안일에 신경쓰지 못했는지 지저분한 반전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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