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이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8일 오전 소속사 프레인 TPC 측은 “이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습니다”며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배우 본인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누군가의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저희가 먼저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아직은 열애보다는 열연을 하고 싶은 청년이다.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이준이 지난 2013년 연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며 “친구에서 연인이 돼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준의 여자친구가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여성인 점을 고려해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준은 지난 2009년 5인조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해 가수 뿐 아니라 예능과 연기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엠블랙 활동을 마무리하고 배우로 전향, 프레인TPC와 지난 6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준은 영화 ‘닌자 어쌔신’과 ‘배우는 배우다’, 드라마 ‘갑동이’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MBC ‘미스터 백’에서 바람둥이 재벌 2세 최대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룰 굳혀가고 있다. 이준은 최근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 합류해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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