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최대주주의 직접 경영참여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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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1.26 18:04
수정 2014.11.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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