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특허청을 대상으로 종합국감을 실시했다. 이날 산자위 국정감사 피감기관 증인으로 참석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사전검열 논란’에 대해서 사과의 말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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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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