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한전 본사 부지 품었다···10조5500억원 입찰금액 써내(2보)

현대차, 한전 본사 부지 품었다···10조5500억원 입찰금액 써내(2보)

등록 2014.09.18 10:41

수정 2014.09.18 10:50

조상은

  기자

한국전력 본사 부지 주인공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선정됐다. 18일 한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10조5500억원을 입찰금액으로 써 냈다. 이 금액은 감정가의 약 3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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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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