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1일 화요일

  • 서울 27℃

  • 인천 27℃

  • 백령 21℃

  • 춘천 26℃

  • 강릉 29℃

  • 청주 28℃

  • 수원 27℃

  • 안동 28℃

  • 울릉도 23℃

  • 독도 23℃

  • 대전 26℃

  • 전주 28℃

  • 광주 28℃

  • 목포 27℃

  • 여수 27℃

  • 대구 31℃

  • 울산 28℃

  • 창원 27℃

  • 부산 27℃

  • 제주 26℃

현대차, 한전 본사 부지 품었다···10조5500억원 입찰금액 써내(2보)

현대차, 한전 본사 부지 품었다···10조5500억원 입찰금액 써내(2보)

등록 2014.09.18 10:41

수정 2014.09.18 10:50

조상은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한국전력 본사 부지 주인공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선정됐다. 18일 한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10조5500억원을 입찰금액으로 써 냈다. 이 금액은 감정가의 약 3배 규모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