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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연애’ 엄정화 종영 소감 “반지연으로 지내며 행복했다”

‘마녀의 연애’ 엄정화 종영 소감 “반지연으로 지내며 행복했다”

등록 2014.06.10 18:51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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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방송만을 남기고 있는 ‘마녀의 연애’의 엄정화가 드라마 종영 소감을 밝혔다.

10일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엄정화는 제작진을 통해 “반지연으로 지내면서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며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엄정화는 지난 4월14일부터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 출연하고 있다. 일에는 일등이지만 사랑에는 꼴찌인 반지연 역을 맡아 박서준(윤동하 역)과 설레는 연상연하 로맨스를 펼쳤다.

엄정화는 “처음 시작 했을 때 느낌이 좋았는데 끝까지 좋은 느낌 간직할 수 있게 해준 제작진, 연기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마녀의 연애 종영 소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마녀의 연애 엄정화, 달콤했는데 아쉽다”,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과 잘 어울렸는데”, “마녀의 연애 엄정화, 이젠 반지연이 더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다앙한 반응을 보였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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