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롯데시네마 배리어 프리 작품 선정

‘역린’, 롯데시네마 배리어 프리 작품 선정

등록 2014.05.20 09:54

김재범

  기자

‘역린’, 롯데시네마 배리어 프리 작품 선정 기사의 사진

롯데시네마(대표 : 차원천)가 21일 오후 7시, 장애인들을 위해 한글자막을 입힌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영화인 2014년 최고 사극 기대작 ‘역린’을 롯데시네마 라페스타(일산)관, 부천관, 포항관, 보령관, 구미관, 성남관 등 총 6개관에서 상영한다. 롯데시네마는 2006년 이후로 한국농아인협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한국영화 한글자막-화면해설 상영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배리어 프리 영화’란 시청각장애인들을 위해 한글자막과 화면해설을 삽입한 영화를 지칭하는 것으로 청각장애인들에게는 한글자막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에게는 화면해설을 통해 영화의 내용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롯데시네마는 평소에 영화를 보기 힘들었던 장애인들이 부담 없이 영화관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측은 “배리어 프리 영화를 통해 장애에 대한 장벽을 없애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롯데시네마 최신 개봉작을 중심으로 시청각장애인 관객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LINE>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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