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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신생아도 울고 갈 투명피부

[NW포토]배두나, 신생아도 울고 갈 투명피부

등록 2014.05.16 15:05

수정 2014.05.19 14:47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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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희야(감독 김주리)’에서 외딴 바닷가 마을에 좌천돼 내려온 파출소장 영남 역을 맡은 배우 배두나가 14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영화 ‘도희야(감독 김주리)’에서 외딴 바닷가 마을에 좌천돼 내려온 파출소장 영남 역을 맡은 배우 배두나가 14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영화 ‘도희야’는 외딴 바닷가 마을에 좌천돼 내려온 파출소장 ‘영남’(배두나)이 폭력에 홀로 노출된 14세 소녀 ‘도희’(김새론)를 만나 도움의 손길을 내밀다 오히려 도희의 의붓아버지 ‘용하’(송새벽) 때문에 위기에 빠지게 되는 얘기를 그린다.

영화 ‘도희야’의 국내 개봉은 오는 22일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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