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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농협은행장, 우수콜센터 찾아 상담인력 격려

김주하 농협은행장, 우수콜센터 찾아 상담인력 격려

등록 2014.04.28 11:26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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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농협은행장, 우수콜센터 찾아 상담인력 격려 기사의 사진


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은 28일 김주하 은행장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주관 ‘2014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결과 4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용산구 한강로 소재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해 콜센터 상담사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전문화된 상담서비스에 세심한 배려까지 더해져 고객감동을 이뤄내고 있다.

현재 서울과 부산, 광주, 대구 등지에 배치되어 있는 약 1500명의 상담인력은 '친절상담 고객만족', '채움상담 고객감동'을 모토로 고객감동 1등 콜센터가 되기 위해 보이지 않은 곳에서 1년 365일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올해 고객권익 향상을 위해 Call-Back 시스템을 도입하고 스마트 콜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는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한 작업에 한창이다.

이날 김 행장은 "콜센터는 고객과의 소통에 장이며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감동 경영 실천을 위한 첨병"이라며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과 불만사항을 철저히 관리 및 경영에 반영해 선도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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