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최 전 부회장이 작년 한해 급여 8억1700만원과 퇴직금 53억3000만원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최 전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조직 체질개선과 분위기 쇄신을 위해 사임했다.
성동규 기자 sdk@

뉴스웨이 성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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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3.31 19:20
수정 2014.03.3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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