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전 부회장은 지난해 월 급여 12억300만원, 상여 4억8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7억3000만원, 퇴직금 10억5300만원을 받았다.
김신 대표이사는 18억4200만원, 상영조 이사는 12억9500만원을 각각 받았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kj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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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3.31 18:47
수정 2014.03.3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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