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양념구이·한우불고기·한돈양념구이’가 메인 메뉴로 제공되며 식사와 기본 정찬은 물론 연어샐러드, 삼색전, 모듬떡, 잡채가 함께 나온다. 특히 상계점은 현수막과 빔프로젝터, 접수대, 축하 케이크, 샴페인은 물론 돌잔치 사회자와 돌잡이용품까지 모두 무료로 지원한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가족 모임이나 행사 장소로 특색 있고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음식점을 많이 찾으면서 지난해보다 예약률이 3배나 증가했다”며 “불황이 지속되면서 영역을 넘어선 외식업체간 고객유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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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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