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지역 송전탑 공사재개 27일째인 28일 오전 경남 밀양시 단장면 바드리마을 입구에서 한전의 송전탑 공사를 위한 레미콘 차량들이 경찰의 보호 속에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이날 마을 입구에는 송전탑 반대 주민 등 10여 명이 있었지만 레미콘 차의 통행을 보호하는 경찰과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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