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비자금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온 김원홍 전 SK해운 고문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항소심 선고를 하루 앞둔 26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됐지만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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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26 21:07
수정 2013.09.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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