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저녁 7시(현지시간)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 대연회장인 ‘샬레’ 에서 열린 ‘파리 한글학교 건립&한국 선수의 밤’ 행사에서 박세리 선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감사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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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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